남한강 자전거길

경기 양평군 45.0km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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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정보
난이도 평점 코스형태
쉬움 0 비순환형
코스개요
불현듯 도심을 벗어나 질주하고 싶을 때, 지하철로 떠나는 자전거 여행

사람과 자전거로 붐비는 동네를 벗어나 자전거 전용 도로를 맘껏 질주하고 싶다면 남한강 자전거길이 제격이다. 서울 시내에서 지평까지 운행하는 경의중앙선은 주말뿐 아니라 평일에도 자전거 승차가 허용된다. 서울에서 가장 쉽고 빠르게 닿을 수 있는 자전거길인 셈.

전체 길이가 60km에 이르는 짧지 않은 코스지만, 길이 비교적 평탄해 초보자도 도전해볼 법하다. 내키는 만큼 자전거를 타다가 지치면 중간에 전철을 타고 돌아갈 수 있다는 점도 이 코스의 최대 장점이다.

게다가 팔당호의 물이 이포보 아래까지 이어지고, 이포보가 가둔 물이 호수를 이뤄서 풍광 또한 시원하고 막힘이 없다. 대부분의 자전거 여행자들은 접근성이 좋은 경의중앙선 팔당역에서 여정을 시작하는데, 오른쪽으로 검단산, 왼쪽으로 예봉산 사이를 흐르는 시원한 한강물을 바라보며 페달을 밟게 된다. 중간중간 만나는 터널은 지친 여행자의 땀을 식혀주기에 충분하다.

경로 및 편의시설

편의시설 정보
화장실 팔당역 지점, 양평역 지점
식수 식수대가 없어 직접 식수준비해야 함
매점 팔당역, 양평역 주변에 편의점 및 매점이 위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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