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봉해변의 곰솔림. 곳곳에 텐트를 설치한 휴양객들이 있다.
해송이 아름다운 삼봉해변 무장애 탐방로.
기지포 해변으로 들어서는 길목.
그리고 우연히 만난 직접 작업했던 벽화.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남아있다.
해무가 가득 낀 기지포 해안사구
현지인들도 이용한다는 방포수산.
삼봉해변의 곰솔림. 곳곳에 텐트를 설치한 휴양객들이 있다.
해송이 아름다운 삼봉해변 무장애 탐방로.
기지포 해변으로 들어서는 길목.
그리고 우연히 만난 직접 작업했던 벽화. 수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남아있다.
해무가 가득 낀 기지포 해안사구
현지인들도 이용한다는 방포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