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짙푸른 여름을 품은
괴산호를 유람하고,
갈론계곡 시원한 물줄기에 발을 담그다.
괴산 충청도양반길 2코스
여행작가 노성경
여행엔 정답이 없다. 발길이 닿는 대로 걷는 것 또한 여행이다.
저기 저거 버섯 아냐?? 잠자리도 찍어!!
짙푸른 여름을 품은
괴산호를 유람하고,
갈론계곡 시원한 물줄기에 발을 담그다.
괴산 충청도양반길 2코스
여행작가 노성경
여행엔 정답이 없다. 발길이 닿는 대로 걷는 것 또한 여행이다.
저기 저거 버섯 아냐?? 잠자리도 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