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에서 출발이 태어난 날이고 통일전망대 도착이 내 삶의 종착역이다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많은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출발하였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듯이 울산을 지나며 포항구간에서 발에서 오는 고통이 심해져 갔다포항에 도착하여,짝궁이 집에서 신던 신발을 가지고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잠시 고통이 줄어드는듯 했으나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죽어갔다또다시 영덕에서 엄지발가락 때문에 샌달을 사서 신었다계속되는 젊은시절의 역경이라고 해야하나~~~멈출줄 모르는 발의 통증으로 이번 여정에 위기가 왔다여정의 절반, 인생의 중년, 울진에서포기를 심각하게 생각중일때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며 희망의끈을 이어준 짝궁에게 감사한다다시금 신발을 사서 바꾸어 신고 인생의 후반전으로 들어섰다강릉을 지나니 한결 편안한 길이다게다가 그리도 괴롭히던 발도 잠차 안정을 찿아가니 곧, 인생의 황금기 50대 쯔음인가 보다여유로운 여정이 계속되면서 보이는 풍경도 깊이를 더해가며 마음으로 다가온다짝궁과 함께 걸으며 만약 이 길을 혼자서 걷고있다면~하고 생각해보았다그리고 옆을 보며 씨익 웃었다고마운 마음을 담아....나보다 몇배나 더 힘들텐데 참고 또 참으며 함께하다니드디어여정의 마지막, 삶의 종착역, 통일전망대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함께 섰다혼자가 아닌 함께,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 격려하며 여정을 마친것은 커다란 의미가있다사람 "人"자가 왜 모양이 그런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시간이었다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同行이 여정을 마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길의 종착역 통일전망대까지 무사히도착 할 수 있음은곧, 나의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연수까지 살아갈수 있음을 믿습니다"/> 해파랑길 오륙도에서 출발이 태어난 날이고 통일전망대 도착이 내 삶의 종착역이다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많은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출발하였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듯이 울산을 지나며 포항구간에서 발에서 오는 고통이 심해져 갔다포항에 도착하여,짝궁이 집에서 신던 신발을 가지고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잠시 고통이 줄어드는듯 했으나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죽어갔다또다시 영덕에서 엄지발가락 때문에 샌달을 사서 신었다계속되는 젊은시절의 역경이라고 해야하나~~~멈출줄 모르는 발의 통증으로 이번 여정에 위기가 왔다여정의 절반, 인생의 중년, 울진에서포기를 심각하게 생각중일때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며 희망의끈을 이어준 짝궁에게 감사한다다시금 신발을 사서 바꾸어 신고 인생의 후반전으로 들어섰다강릉을 지나니 한결 편안한 길이다게다가 그리도 괴롭히던 발도 잠차 안정을 찿아가니 곧, 인생의 황금기 50대 쯔음인가 보다여유로운 여정이 계속되면서 보이는 풍경도 깊이를 더해가며 마음으로 다가온다짝궁과 함께 걸으며 만약 이 길을 혼자서 걷고있다면~하고 생각해보았다그리고 옆을 보며 씨익 웃었다고마운 마음을 담아....나보다 몇배나 더 힘들텐데 참고 또 참으며 함께하다니드디어여정의 마지막, 삶의 종착역, 통일전망대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함께 섰다혼자가 아닌 함께,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 격려하며 여정을 마친것은 커다란 의미가있다사람 "人"자가 왜 모양이 그런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시간이었다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同行이 여정을 마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길의 종착역 통일전망대까지 무사히도착 할 수 있음은곧, 나의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연수까지 살아갈수 있음을 믿습니다"/>

해파랑길 29일차 마지막 트래킹

차사랑 2019-05-27 18:48

*同行 그리고 사람 "人"

해파랑길 도전을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도전의 의미를 어떻게 세울것인가?
==>오륙도에서 출발이 태어난 날이고 통일전망대 도착이 내 삶의 종착역이다 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많은분들의 축하를 받으며 출발
하였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듯이 울산을 지나며 포항구간에서 발에서 오는 고통이 심해져 갔다
포항에 도착하여,짝궁이 집에서 신던 신발을 가지고와 함께 걷기 시작했다
잠시 고통이 줄어드는듯 했으나 엄지발가락의 발톱이 죽어갔다
또다시 영덕에서 엄지발가락 때문에 샌달을 사서 신었다

계속되는 젊은시절의 역경이라고 해야하나~~~
멈출줄 모르는 발의 통증으로 이번 여정에 위기가 왔다
여정의 절반, 인생의 중년, 울진에서
포기를 심각하게 생각중일때 옆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며 희망의
끈을 이어준 짝궁에게 감사한다
다시금 신발을 사서 바꾸어 신고 인생의 후반전으로 들어섰다

강릉을 지나니 한결 편안한 길이다
게다가 그리도 괴롭히던 발도 잠차 안정을 찿아가니
곧, 인생의 황금기 50대 쯔음인가 보다
여유로운 여정이 계속되면서 보이는 풍경도 깊이를 더해가며 마음으로 다가온다
짝궁과 함께 걸으며
만약 이 길을 혼자서 걷고있다면~
하고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옆을 보며 씨익 웃었다
고마운 마음을 담아....
나보다 몇배나 더 힘들텐데 참고 또 참으며 함께하다니

드디어
여정의 마지막, 삶의 종착역, 통일전망대에 태극기를 휘날리며 함께 섰다
혼자가 아닌 함께, 그리고 힘들고 어려울때 서로 격려하며 여정을 마친것은 커다란 의미가있다
사람 "人"자가 왜 모양이 그런지를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깨닫는 시간이었다
서로가 서로에게 기대어 힘들고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同行

이 여정을 마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려움과 고통속에서도 길의 종착역 통일전망대까지 무사히도착 할 수 있음은
곧, 나의 삶에서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주신 연수까지 살아갈수 있음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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