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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

고인돌 질마재 따라 100리길 4코스 보은길

  • 길이 18.8km
  • 소요시간 4시간 30분
  • 난이도 보통
  • 비순환형

코스소개

코스개요

  • - 풍천에서 개이빨산을 거쳐 좌치나루터에 이르는 길
    ­- 우거진 나무와 돌담, 흙길이 어우러진 코스

관광포인트

    삼국시대 창건된 사찰로 보물과 천연기념물 등을 간직한 선운사
    ­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마애불이 있는 '도솔암'
    ­ 선운사 암자 중 가장 오래된 '참당암'
    ­ 판소리 대가 신재효 선생의 제자이자 판소리 최초의 여성 명창인 '진채선 생가'
    - 쉬면서 자연을 즐기기 좋은 '좌치나루터' 생태탐방로

여행자 정보

    - 고창공용버스터미널에서 연기마을행 버스(1일 21회) 운행
    - 걷기전에 주위 식당가에서 식사 후 시작하는 게 좋음
    - 선운사 생태숲을 지나면 수백 년 족히 되어 보이는 소나무가 입구에 그늘을 만들어줌
    - 소금을 구웠던 벌막과 소금샘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소금전시관이 있어 옛 소금 만드는 체험을 할 수도 있음

#바다 #숲 #골목길 #비순환형

주요지점 및 편의시설

코스 경로 풍천(연기마을 입구) - 선운사 - 도솔암 - 진채선 생가 - 소금전시관 - 갯벌체험 마을 - 좌치나루터
식수 선운사
매점 선운사 주차장, 도솔암 가기 전 매점

지역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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