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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의 방향 안내판은 색상으로 구분됩니다.
바닥 및 벽면 부착형 방향지시 표찰 | 해파랑길 로고 스티커 | 갈림길 안내용 바닥 페인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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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계열의 색상 정방향 (부산 → 고성방향) | |||
파란 계열의 색상 역방향 (고성 → 부산방향) |
길이 13cm의 방향지시 스티커로서 주로 바닥 및 벽면에 부착됩니다.
네모난 스티커로 13cm와 9cm 두 가지 형태가 있으며 해파랑길을 인지용으로 사용됩니다.
기존의 지역길 안내 기둥형 방향안내판 붙여 기존 시설물이 해파랑길 안내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해파랑길 리본은 숲길 구간 등에 나무에 달아 길을 안내합니다.
시설형 안내판을 대체하기 위해 사용되며 정방향 기준으로 안내를 진행하며 빨간색과 주황색을 함께 달아 안내합니다.
지역 길 안내 패널은 기존 조성된 지역의 길과 겹칠 경우 해당 지역 길을 알리는 기능을 하는 나무 패널입니다.
지역길 시작과 종점, 중간 약 1km 마다 부착됩니다.
해파랑길 정보 제공 나무 패널은 종합 안내판, 방향 안내판(대형, 소형), 간이 방향 안내판으로 구성됩니다.
※ 소개되는 이미지는 예시 이미지로써 실제 구조물과 약간 다를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 각 여행지의 연계성을 고려하여 시작점 및 종점부에 설치되는 종합 안내판 시설물로 전체적인 종합 지역 정보를 제공합니다.
교체가 용이한 결합 구조로 지주와 안내판이 설계되어 안내 정보 외에 불필한 요소를 배제해
시각적 혼동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주변 환경 요소와 시각적 간섭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며 경사면 설치 시 에도 수직을 유지합니다.
갈림길 등과 같이 2개 이상의 지점 방향, 거리에 대한 안내가 필요한 장소에 설치되었으며 해안 및 광장 등 넓은 공간에는 대로형, 산악 및 좁은 길에는 소로형을 지정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정방향·역방향 확인은 톱니바퀴형 스티커의 색상을 통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해파랑길 심볼의 주요 이미지인 동해안의 해안선 형태를 시설물의 기본 폴대에 적용해 안내 정보 외에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여 시각적 혼동을 최소화합니다.
도보 여행객에게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약 5km 구간마다 지정한 해파랑 가게는 해파랑길 주변에 안내와 휴식이 가능한 가게를 선정하여 해파랑길 안내, 홍보 파트너 및 쉼터로 자리잡게 하였습니다.
해파랑 가게를 통해 해파랑길에 대한 지역 주민의 참여 통로를 구축하여 지역 탐방로에 대한 애착심 고취 및 지역 주민 소득 창출을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