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서울한양도성 1코스 백악구간
- 길이 4.7km
- 소요시간 3시간
- 난이도 어려움
- 비순환형
코스소개
코스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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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의문에서 백악을 넘어 혜화문에 이르는 구간으로 가파른 경사면을 따라 이어진 성곽길을 오르면 한양도성의 으뜸가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음.
- 한양도성의 기점이 된 백악(북악산, 342m)은 옛 서울의 주산이자 서울을 둘러싼 내사산 중 가장 높은 산임.
- 백악산은 1968년 1·21 사태 이후 40년 가까이 출입이 제한되다가 2007년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함.
- 조선시대 도성 안과 밖으로 군사들이 순찰을 돌던 '순성길'을 따라 이동하여도 좋음.
관광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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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소문 중 유일하게 조선시대 문루가 그대로 남아 있는 '창의문'
- 도성에서 가장 높은 곳으로 도성 축조 시 천자문 순서에 따라 구분된 천(天)의 구간이자 도성의 시작을 알리는 '백악마루'
- 한양도성의 북대문으로 현존하는 도성문 중 유일하게 좌우 양쪽으로 성벽이 연결된 '숙정문'
- 1960~70년대 서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북정마을'
여행자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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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이동 중에 화장실이 거의 없으므로 사전에 유의하도록 함.
- 입산가능 시간: (3월~4월) 07:00~16:00, 오후 18시 퇴장
(5월~8월) 07:00~17:00, 오후 19시 퇴장
(9월~10월) 07:00~16:00, 오후 18시 퇴장
(11월~2월) 09:00~15:00, 오후 17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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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점 및 편의시설
코스 경로 | 창의문 - 백악마루 - 청운대 - 백악곡성 - 숙정문 - 말바위안내소 - 와룡공원 - 국제고등학교 - 경신고등학교 - 혜화동전시안내센터(옛 서울시장공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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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 | 정수기 이용 |
매점 | 창의문 안내소, 지하철4호선 한성대입구(삼선교)역에 편의점 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