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강화코스

국난극복의 피난처에서, 한반도 평화관광의 시작점으로 다시 태어난 강화

강화는 국가적 위기의 순간마다 피난(안식)처의 역할을 해온 곳 이며 대한민국의 평화를 지켜온 곳입니다. 북한과 마주한 강화의 북쪽 해안에는 옛 군사시설인 돈대가 아직도 국방과 평화의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의두돈대에서 시작하는 해안철책로를 따라 물위의 DMZ라 할 수 있는 '한강하구 공동이용 수역'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이후 교동도로 이주한 실향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대룡시장에서 레트로 감성의 시간여행을 즐겨보세요.
* 만 7세 이상 참가 가능합니다.
* 신분증을 지참하셔야 하며, 미성년자에 한해 가족관계증명서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안보 및 기상상황 등에 따라 여행 취소 또는 대체 일정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 방역/안보/안전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방문객의 참가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방문신청하기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전쟁박물관)
  • 총 길이 61.1km ㅣ 도보이동 1.5km
  • 회차별 20명 정원 (웹사이트 예약 및 추첨)
  • 출발시간 ㅣ 오전 9시, 오후 2시

코로나19 관련 방문제한 안내

방문일 기준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 후 14일 경과 또는 방문일 기준 3일전 이내 코로나19 PCR 검사 후 음성 판정을 받는 분께서만 출입이 가능하며 방문시에는 백신 접종 완료 확인서(전자출입명부QR코드가능) 또는 음성 판정 확인서를 반드시 지참하셔야 합니다. (※미성년자도 동일 적용하며 코로나-19 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방법은 공지사항 또는 팝업에서 확인해주세요.)

※ 반드시 알림마당>공지사항 메뉴의 집결지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출발지_강화전쟁박물관 주차장
찾아가는 길

주소_인천 강화군 강화읍 해안동로 1366번길 18

대중교통이용시 :
- 군내버스 : 1번, 2번
- 서울방면 영등포(88), 김포공항(60-5), 신촌(3000)
- 인천방면 청사(70), 가정(700-1), 부평역(90), 인천터미널(800)
- 일산방면 일산(96)
※서울·인천방면 시종점: 강화버스터미널
※일산방면 시·종점: 강화산성서문

자가용이용시 :
- 서울출발 : 88올림픽도로(외곽순환도로) > 김포시청방면 > 48번국도 > 강화대교좌회전
- 인천출발 : 서구공촌사거리 > 백석삼거리좌회전 > 검단삼거리좌회전 > 양곡사거리 > 마송삼거리좌회전 > 강화대교좌회전

강화코스 주요지점소개

주요지점을 클릭하시면 자세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강화평화전망대]

이곳은 ‘제적봉’이라는 이름의 봉우리로 일반인의 출입이 엄격히 통제되었던 민통선 북방의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 해병대 장병들이 연백평야를 중심으로 한 북한 마을을 감시하고, 강화도 북쪽 해안선을 경계하기 위해 주둔하던 곳이었습니다. 2006년, 해병대가 이곳을 민간인에 일부 개방했고, 강화평화전망대가 건설되었습니다. 2008년 9월 5일에 개관한 전망대에서는 북쪽의 마을(당두포리, 율동리, 탄동, 유정동 등)을 볼 수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이면 저 멀리 송악산의 능선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자락에 개성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개성까지는 직선거리로 18km에 불과합니다. 이곳에서 강화도 남쪽에 있는 마니산까지의 거리보다도 가깝습니다. 바로 앞에 흐르는 물줄기는 한강하구 중립수역이라고 불리는 지역이며,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가 관할하고 있어 남측과 북측 누구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없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너머로는 북한 땅이 보입니다.

[의두돈대]

의두돈대에서 ‘돈대’는 외적의 침입이나 척후 활동을 사전에 관찰하고 대비할 목적으로 접경지역 또는 해안에 흙이나 돌로 쌓은 소규모의 방어시설을 말합니다. 강화의 문화유적 기록에 의하면 '의두돈대(蟻頭墩臺)'는 평면 형태가 장방형인 돈대로 북쪽으로 바다와 접해있는데, 동서 15m, 남북 29m의 규모로 벽체의 폭은 4.7m이었다고 합니다. 의두돈대에 오르면 전면으로 조강 건너 송악산이 바라보이며, 측면 포좌는 해창리 방향을 향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형태를 보면 계곡으로 침입하는 적을 공격하기 위한 시설이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현재 안쪽에는 일부 국방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조선 시대 국방시설과 현대의 국방시설이 함께하는 역사와 시간이 중첩된 역사적인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룡시장]

교동도는 좁은 바다를 사이에 두고 북한 땅 황해도 연백군과 마주 보는 접경지이자 최전방 섬입니다. 북한과 지리적으로 워낙 가깝기에, 6·25전쟁 때 피란민들이 연백을 통해 남한 땅 교동도로 쏟아져 들어왔습니다. 피란민 철수 작전으로 유명한 흥남 부두에 버금가는 사람들이 이 루트를 통해 남한으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교동도로 들어온 피란민들은 생계를 위해 면 소재지였던 대룡리에 좌판을 벌였습니다. 북한 황해도 옹진 출신 철물점 황인태, 교동이발관 지광식, 동산 약방 나의환, 황해도 강정을 만드는 최봉렬 등 100여 명 남짓의 실향민들이 여전히 대룡시장 인근에 모여 삽니다. '청춘부라보'라는 이름의 실향민 모임터도 대룡시장에 있습니다. 당시의 실향민 어르신들은 대부분이 돌아가셨지만 남은 분들은 지금도 귀향을 꿈꾸고 있습니다. 대룡시장에 가면 일제강점기 때 쌀을 수탈해가던 일제의 눈을 속이며 아이들에게 떡을 먹이기 위해 ‘인절미’가 아닌 ‘강아지 떡’이라는 부르던 아픔을 간직한 이북식 떡도 있습니다. 쫄깃쫄깃한 가래떡을 뽑아내는 떡집, 팔순의 이발사가 날렵한 손놀림으로 머리를 매만져주는 이발관 등은 교동도 대룡시장에는 실향민들의 갖가지 사연이 넘쳐납니다. 잠시 피난해 있다 보면 곧 집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 여겼건만, 고향 땅을 지척에 두고 평생을 바라만 봐야 했던 세월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 강화풍물시장

    지역 전통시장으로 매월 2일과 7일에는 5일장이 열리는 장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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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성공회 강화성당

    1900년에 지어진 우리나라에서현존하는 가장오래된 한옥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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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려궁지

    고려왕조가 몽골에 대항하기 위해 고종 19년(1232년) 6월부터 개경으로 환도한 원종 11년(1270년)까지 39년간 머물렀던 궁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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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창체험관

    구(舊) 평화직물 건물을 강화군이 매입해 소창체험관으로 운영중이며, 강화 경제를 이끌었던 직물산업을 주제로 당시 직기와 직물을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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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미정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지점으로 서해와 인천으로 흐르는 물길이 제비꼬리와 비슷해 연미정이란 이름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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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역사/자연사 박물관

    과거부터 근현대까지 강화도의 역사와 문화, 자연사의 자료를 박물관에서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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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 고인돌 유적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묘제의 하나로서 사적 제 137호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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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동향교

    고려 충렬왕 12년(1286년)에 안향이 원나라에 갔다 돌아오는 길에 공자상을 들여와 모셨다고 전하며, 우리나라 최초의 향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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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미골

    암퇘지 생삼겹살과 인삼숯불갈비, 인삼돌솥비빔밥, 인삼과 함께 각종 영양분을 담은 선비탕등 강화도 토박이의 정성을 담은 메뉴들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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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자정

    묵은 강화산 상수리만을 이용하여 재래식 가마솥에 정성을 다해 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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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흥궁식당

    강화읍 맛집으로 젓국갈비와 백반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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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화호수

    참게요리 전문점으로 국화저수지 옆에 위치하고 있어 경치도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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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다미로

    ‘안다미로’는 그릇에 담은 것이 차고 넘친다는 우리말입니다. 상호의 이념대로 푸짐하고 신선한 재료로 고객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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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국수

    50년 전통의 국수 맛집으로 강화 지역주민들도 많이 찾는 맛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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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프의 부엌

    파스타, 화덕피자, 스테이크 등을 메뉴로 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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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해장국

    청결과 친절한 시비스를 기본 이념으로 단백한 해장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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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포리꽃게마을
    내가면 중앙로 일대

    꽃게는 지방함량이 낮아 담백하고 달착지근하며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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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리미장어마을
    선원면 해안동로 일대

    장어는 고단백음식으로 스테미너에 좋은 보양식으로 각광받는 식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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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수밴댕이마을
    화도면 해안남로 일대

    밴댕이는 예전부터 젓갈 및 구이요응로 많이 사용하였고 5~6월에는 회로도 많이 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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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포항젓갈수산시장
    내가면 외포항 위치

    새우젓을 비록한 각종 젓갈과 갓 잡은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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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모도자연휴양림

    삼산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다와 숲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녹색의 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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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평화빌리지

    송해면에 위치하고 있고 민통선 근방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북한땅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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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에버리치

    강화도 남산 중턱에 자리하여 전 객실에서 한눈에 강화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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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레시아관광호텔

    강화도 전등사 남문 앞에 위치하였고 다양한 객실 타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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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르고빌

    강화도 바닷가에 위치하고 있는 고급형 휴양지로 연회시설, 카페, 야외수영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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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을내리는아름다운집

    노을내리는아름다운집 삼산면에 위치하여 석모도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펜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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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가라지

    약 6,000평 규모의 펜션으로 한식당, 라이브카페, 전시장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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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무관광펜션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펜션으로 자연과 함께하는 평화로운 휴식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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